'사마귀' 임시완 "청룡 축하 무대, 이병헌 선배와 인연 끊어질까 걱정" [인터뷰 맛보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마귀’의 배우 임시완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시완은 3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감독 이태성) 인터뷰에서 지난 7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축하무대를 꾸민 것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임시완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지난해 수상소감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축하무대를 꾸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임시완은 “과장 하나 없이 제 인생에서 제일 긴장되고 떨리고 아득했던 순간”이라고 회상한 뒤 “그 앞에 있는 분들을 보고 위기가 왔다. 그 다음 위기는 병헌 선배님과 연이 여기서 끊어질 수 있겠다 싶었다. 끝나고 나서 알 수 없는 선배님 표정을 보고 다시는 그 집에 갈 수 없을 거란 생각했다.
이어 임시완은 “동시에 주변 선배님들이 잘 봐주셨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힘이 많이 드는 거다”라면서 “노력을 해서라도 떼워야겠다는 진심이 통한 것 같다. 그 무대가 끝난 뒤 이제는 모든 걸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 이한울(임시완)과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로, 임시완은 극 중 이한울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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