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극복 함께" 정장선 평택시장, 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임정규 2025. 9. 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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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경기도 평택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시는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정리시장 노면정비사업 △통복시장 고추전거리 아케이드 설치사업 △송탄시장 전기안전시설 개선 등 환경 개선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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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이 27일 안중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정장선 경기도 평택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정 시장은 지난 26일 서정리시장을 시작으로 지난 27일 안중시장을 찾았으며, 오는 10월 1일 통복시장, 오는 10월 2일 송탄시장과 국제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정리시장 노면정비사업 △통복시장 고추전거리 아케이드 설치사업 △송탄시장 전기안전시설 개선 등 환경 개선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안중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중앙시장의 노후 간판 및 조형물 설치사업 공모를 지원하는 등 쾌적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께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환경조성에 시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단속 유예,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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