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자카누팀, 전국체전 전 종목 금메달 쾌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 카누선수단은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특히 여자 일반부 대전시체육회 카누팀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사상 첫 전 종목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000년 제81회 전국체육대회 남일부 3관왕 이후 25년 만의 기록으로, 여자 일반부에서는 최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남고부 K2 1000m 한밭고 강은규·박재영 ▲여일부 K1 500m 대전체육회 조신영 ▲여일부 K2 500m 대전체육회 김소현·조신영 ▲여일부 대전체육회 K1 200m 김소현 ▲여일부 대전체육회 K4 500m 김소현·조신영·오영서·오지현 등이다.
은메달은 ▲남고부 K2 500m 한밭고 강은규·박재영 ▲여고부 K2 500m 구봉고 김고은·유지선, 동메달 ▲여고부 K1 200m에서 구봉고 유지선 선수가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김소현과 조신영은 나란히 3관왕에 오르며 대전 카누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 제81회 전국체육대회 남일부 3관왕 이후 25년 만의 기록으로, 여자 일반부에서는 최초다.
구봉고 유지선(2학년)은 K1 200m에서 0.05초 차이로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개인전 첫 메달'의 감격을 누렸다.
이승찬 회장은 "지도자들의 헌신과 선수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 라며 "매년 한계를 넘어 역사를 새로 쓰는 우리 카누 선수단이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