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분할' 예고에 일정실업, 나흘 연속 상한가[핫스탁](종합)
김진아2 기자 2025. 9. 30. 15:5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자동차용 시트용 원단 제조 기업인 일정실업이 주식분할 예고에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정실업은 이날 오전 9시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0%(7500원) 오른 3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일정실업은 지난 25일부터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24일부터 주가는 무려 185% 넘게 상승했다.
일정실업은 지난 24일 유통 주식 수 확대를 위해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하는 1대5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은 기존 120만주에서 60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11월27일이다. 매매거래 정지 기간은 11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12월 15일이다.
해당 안건은 오는 11월11일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통상 기업의 주식분할은 유통 주식 수가 늘며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기에 호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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