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기장 2경 죽도’ 유니크 관광자원으로 조성 박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최근 기장 8경 하나인 죽도(기장읍 연화리 산 1-1)의 토지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정종복 부산광역시 기장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주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죽도를 바다의 쉼터이자 이색적인 관광명소로 창출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접 오시리아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최근 기장 8경 하나인 죽도(기장읍 연화리 산 1-1)의 토지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죽도는 기장읍 연화리 해안과 인접해 있는 섬으로 해안 풍경이 수려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 ‘기장 8경’ 중에서도 ‘제2경’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사유지로 남아 있어 출입이 제한되면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
![정종복 부산광역시 기장군수가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기장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news24/20250930155155426eztv.jpg)
이에 군은 죽도를 매입하고 유니크 관광자원으로 조성해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는 오시리아관광단지의 관광객을 기장군 내부로 적극 유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년여간 토지 소유자와의 설득과 협상 과정을 이어온 끝에 지난 29일 매매계약을 최종 마무리했으며, 현재 소유권을 군으로 이전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면서 죽도의 낮과 밤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한편 각종 공모사업 응모 등 국비 확보를 통한 재원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종복 부산광역시 기장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주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죽도를 바다의 쉼터이자 이색적인 관광명소로 창출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접 오시리아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말 많고 탈 많았던 카톡 친구 탭, 시행 7일 만에 결국 없던 일로(종합)
- 젊은 과기 부총리 '탄생', 이진숙 방통위원장 '면직'
- 신라호텔 "국가행사로 변경요청한 결혼식 일정 예정대로 가능"
- [단독]엔비디아 젠슨 황 딸 매디슨 방한…삼성전자·로봇기업과 회동
- 트럼프, 해외 영화에 100% 관세 부과⋯이유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 [KCSF2025 개막] 베스핀글로벌 "지금은 AGI 중간 단계…데이터 역량 높여야"
- [KCSF2025 개막] 네이버클라우드 "AI, 국가 전략 자산⋯경쟁력 제고 최적 파트너"
- [KCSF2025 개막] AWS "6개월 프로젝트 3일만에…에이전틱AI로 비즈니스 혁신 지원"
- [종합] '아파트 1채 성과급' 가결⋯곳곳서 갈등 폭발
- 與, '조희대 청문회' 강행…"불출석 하면 청문회 수준 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