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2년 만에 정상 탈환 도전…세계역도선수권 10월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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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고양시청)이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을 노린다.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가 10월 2∼11일 푀르데에서 열린다.
올해 세계선수권에 나서는 한국 선수 14명(남자 7명·여자 7명)은 지난 29일 출국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고, 2024년 바레인 마나마 대회에서는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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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자 출국한 한국 선수단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yonhap/20250930153126967bxky.jpg)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혜정(고양시청)이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을 노린다.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가 10월 2∼11일 푀르데에서 열린다.
올해 세계선수권에 나서는 한국 선수 14명(남자 7명·여자 7명)은 지난 29일 출국했다.
한국 역도가 메달 획득을 자신하는 선수는 여자 86㎏ 이상급 박혜정이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은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고, 2024년 바레인 마나마 대회에서는 2위에 올랐다.
올해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2021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1위, 지난해 마나마에서 3위에 오른 손영희(제주특별자치도청)도 여자 86㎏ 이상급에서 박혜정과 메달 색을 두고 경쟁한다.
역도 최강국 북한은 남녀 5명씩, 10명을 올해 세계선수권에 내보낸다.
이번 푀르데 대회는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개편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다.
2018년 남녀 8체급을 남녀 10체급씩으로 확대했던 IWF는 올해 6월 남녀 8체급씩으로 규정을 변경했다.
남자부 시니어와 주니어(20세 이하) 체급 8개는 60㎏급, 65㎏급, 71㎏급, 79㎏급, 88㎏급, 98㎏급, 110㎏급, 110㎏ 이상급이다.
여자부 시니어·주니어 대회는 48㎏급, 53㎏급, 58㎏급, 63㎏급, 69㎏급, 77㎏급, 86㎏급, 86㎏ 이상급의 체급 규정을 따른다.
IWF는 "푀르데에서 새로운 체급 세계신기록이 여러 개 탄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2025 세계역도선수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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