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첫 출전' 김시우…"늘 그렇듯 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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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하는 김시우(30)가 우승을 목표로 내세웠다.
김시우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가 KPGA 투어에 나서는 것은 2022년 일본 간사이 나라현 소재 코마CC서 펼쳐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38회 신한동해오픈 이후 약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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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하는 김시우(30)가 우승을 목표로 내세웠다.
김시우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가 KPGA 투어에 나서는 것은 2022년 일본 간사이 나라현 소재 코마CC서 펼쳐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38회 신한동해오픈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내서 열린 대회는 2016년 경기 용인의 88CC에서 진행됐던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9년 만이다.
김시우는 30일 KPGA를 통해 "오랜만에 한국에서 경기하게 돼 정말 기쁘다. 고국에서 가족과 팬 분들의 응원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011년 아마추어 시절 한국오픈 출전 후 14년 만에 우정힐스CC에 서게 된 김시우는 "당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부족했지만 우정힐스CC의 까다로운 코스 세팅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티샷의 정확도와 퍼트가 상당히 중요한 코스인데, PGA투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전략적으로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늘 그렇듯 목표는 우승"이라며 "내 플레이에 집중하면서 경기할 것이다. 매 홀 루틴을 지키면서 내 골프를 하면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고 우승을 목표로 내세웠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투어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면서 페덱스컵 랭킹 37위로 시즌을 마쳤다.
김시우는 "다음 시즌 목표는 꾸준히 TOP10에 진입하는 것이다. 가장 큰 목표는 메이저 대회서 우승하는 것"이라며 "시즌 내내 체력과 멘털을 잘 관리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달러와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835포인트,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시드 2년이 부여된다. 또한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 2026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주어진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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