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유사랑 “윤지윤 탈퇴? 서로 응원하고 있어”

서형우 기자 2025. 9. 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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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랑. 웨이크원 제공



걸그룹 이즈나 멤버 유사랑이 윤지윤 탈퇴와 관련한 속내를 전했다.

20일 오후 2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이즈나의 두 번째 미니앨범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마이, 코코, 유사랑, 방지민, 최정은, 정세비 등 이즈나 멤버 전원이 참석해 새 앨범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유사랑은 “지윤 언니와 이번 활동을 함께하지 못하게 된 것이 많이 아쉽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서로를 응원하고 있고, 저희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니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컴백은 팀 재편 이후 처음 맞는 활동이다. 이즈나는 지난해 11월 7인조로 데뷔했지만, 멤버 윤지윤이 건강 문제로 지난 2월 활동을 중단했고, 8월 결국 탈퇴를 공식화했다. 당시 소속사 웨이크원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팀 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데뷔 9개월 만에 6인조로 새 출발을 하게 된 이즈나는, ‘사인’과 ‘삡’ 활동으로 이미 강한 존재감을 입증한 만큼, 재정비 후에도 자신들만의 색을 지켜가며 안정적인 팀 체제를 굳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즈나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탄생한 글로벌 그룹이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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