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향하는 전지훈련…남자배구 우리카드, 사카이전 대비 담금질

문채현 기자 2025. 9. 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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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우리카드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30일 일본 오사카의 사카이 체육관에서 볼 훈련과 전술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오전 고강도 근력 운동과 웨이트, 전술 훈련을 펼친 것과는 다르게 우리카드 선수단은 이날 오후 연습경기를 앞둔 만큼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데 집중했다.

우리카드 선수단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매치를 미니 게임을 마쳤고, 이어 한태준, 이승원, 김광일, 이유빈 등 팀 세터진은 별도의 토스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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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지난 25일부터 일본 전지훈련 진행
30일 오후 일본 남자배구 사카이와 연습경기
[오사카=뉴시스] 문채현 기자 =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30일 일본 오사카의 사카이 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대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은 이날 훈련 전 선수단을 불러모아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 2025.09.30. dal@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사카=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30일 일본 오사카의 사카이 체육관에서 볼 훈련과 전술 훈련을 진행했다.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최종 실전 기량 점검과 팀워크 제고를 위해 우리카드는 지난 25일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지난 26일과 28일 일본 SV리그 강팀 제이텍트 스팅스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이들은 전날(29일) 오사카로 이동, 사카이 블레이저를 상대로 마지막 호흡을 맞춰 볼 예정이다.

이날 오전 일찍부터 체육관에 모인 우리카드 선수단은 스트레칭을 통해 가볍게 몸을 풀었다.

전날 오전 고강도 근력 운동과 웨이트, 전술 훈련을 펼친 것과는 다르게 우리카드 선수단은 이날 오후 연습경기를 앞둔 만큼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데 집중했다.

[오사카=뉴시스] 문채현 기자 =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30일 일본 오사카의 사카이 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대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30. dal@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스트레칭과 러닝으로 몸에 열을 끌어올린 선수단은 두 팀으로 나뉘어 미니 게임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한 팀당 두 사람씩 나서 공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해 서로에게 공격을 펼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특히 세터 한태준은 자신의 차례에 3연속 스파이크를 때리며 동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들은 훈련 내내 크게 소리를 지르며 서로를 격려했다.

우리카드 선수단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매치를 미니 게임을 마쳤고, 이어 한태준, 이승원, 김광일, 이유빈 등 팀 세터진은 별도의 토스 훈련을 진행했다.

이들은 박철우, 이강원 코치가 여러 방향에서 올려주는 공을 받으며 기본기를 점검했다.

손가락 부상으로 볼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아웃사이드히터 김동민은 체육관 한편에서 트레이너와 1대1 훈련을 진행, 회복에 힘썼다.

[오사카=뉴시스] 문채현 기자 = 남자배구 우리카드 소속 세터 선수들이 30일 일본 오사카의 사카이 체육관에서 토스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30. dal@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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