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메보' 윤지윤의 탈퇴… "서로의 길 응원"[MD현장]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한 명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이즈나는 지난해 Mnet '아이랜드2 : N/a'로 데뷔한 7인조 걸그룹이다. 데뷔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메인보컬인 윤지윤이 3개월만에 건강상 이유로 팀 활동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휴식을 취했지만 결국 다시 돌아올 수 없었고 지난달 탈퇴를 결정했다. 그렇게 마이·방지민·코코·유사랑·최정은·정세비까지 6명이 이즈나로 활동하게 됐다.
30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발매 쇼케이스에서 유사랑은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고 있다. 우리도 한 곡 한 곡 애정을 담아 노래했다. 이번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맘마미아(Mamma Mia)'는 미니멀한 비트 위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돋보인다.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직감을 믿으며 '나는 내가 될 거야'라고 당당히 선언한다. 강렬한 훅과 비상하는 듯한 멜로디, 그루브한 리듬이 어우러져 폭발적인 에너지를 극대화한다.
테디가 이번에도 프로듀싱을 맡았다. 현재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올데이 프로젝트 등 글로벌 시장의 테디 프로듀서의 곡이 휩쓸고 있다. 방지민은 "우리도 평소 테디 프로듀서의 곡을 즐겨 듣고 또 엄청 잘 되고 있지 않나. 테디가 준 곡을 잘 소화해 더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자는 얘기를 많이 나눴다. 좋은 원동력으로,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다.
아무래도 메인 보컬의 부재로 인해 컨셉트도 달라졌다. 퍼포먼스에 힘을 줬고 한층 센 컨셉트를 내세웠다. 최정은은 "예쁜 모습은 내려두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불러야하는 노래라고 들어 그렇게 했다"고 했다.
유사랑은 이전과 다른 컨셉트 변화에 대해 "지금껏 하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한 가지 컨셉트에 머무르지 않고 한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6시 발매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29살 슈퍼모델 "다 벗은 거야?" …향수 홍보위해 '깜짝 연출'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꿀벅지 하지원 치어리더, 승리 부르는 응원
- 14살 중학생이 가슴 확대수술 '충격'…합병증으로 사망 '경악'
- “프랑스에서 만난 로맨틱 男, 임신 알리자 잠적”…양육비는 어떻게?
- '시선 강탈 하의실종' 치어리더 감서윤, 귀여운 미소에 심쿵
- '상큼 깜찍한 신입' 치어리더 이하슬, 댄스는 강력하게!
- [단독] '중간계' 변요한·김강우·방효린·양세종, '런닝맨'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