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대표팀도 10월 A매치데이 활용한다…사우디 전지훈련-원정 2연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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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이하(U-22) 축구국가대표팀이 다음달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민성 감독을 비롯한 U-22 대표팀 선수단은 6일 새벽 사우디로 출국해 15일까지 전훈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간 사우디 U-22 대표팀과도 각각 10일과 14일에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경기 시작시간은 모두 한국시간 밤 11시30분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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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이민성 감독을 비롯한 U-22 대표팀 선수단은 6일 새벽 사우디로 출국해 15일까지 전훈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간 사우디 U-22 대표팀과도 각각 10일과 14일에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경기 시작시간은 모두 한국시간 밤 11시30분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훈 명단은 총 26명이다. 골키퍼는 김준홍(DC유나이티드), 김동화(광주FC), 문현호(김천 상무)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강민우(헹크), 강민준(포항 스틸러스), 김도현(강원FC), 이현용(수원FC), 최우진(전북 현대), 최석현(울산 HD), 박성훈(FC서울), 이찬욱, 최예훈(이상 김천)이 발탁됐다. 미드필더로는 강상윤(전북), 김동진(포항), 김민수(FC안도라), 김주찬, 이승원(이상 김천), 양민혁(포츠머스), 이현주(아로카), 배준호(스토크시티), 김한서(대전하나시티즌), 정지훈(광주), 황도윤(서울)이 뽑혔다. 공격수는 김용학(포르티모넨세), 정재상(대구FC), 조상혁(포항 스틸러스)으로 구성됐다.
눈에 띄는 점은 해외파 7명의 발탁이다. 올해 6월 호주와 국내 친선경기에 참가했던 배준호와 이현주 외에도 김준홍이 가세했다. U-20 연령대에 해당하는 김민수, 양민혁, 강민우의 선발도 관심을 모은다. 이 중 배준호, 이현주, 양민혁, 김준홍은 A대표팀 승선 경험이 있는 이 연령대 최고 유망주들이다. 국내파 중 A대표팀 승선 이력이 있는 강상윤, 이승원, 최우진 등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파들의 차출 과정은 쉽지 않았다. 병역 문제가 걸린 소집이 아닌데다 각 소속팀들의 차출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감독이 뽑고 싶어한 선수들의 명단을 토대로 KFA가 각 소속팀들과 조율을 거쳐 차출이 가능한 선수들의 발탁을 이끌어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현재 2025 칠레 U-20 월드컵 현장을 찾아 잠재적인 U-22 대표팀 발탁 후보들을 점검하고 있다.
이 감독은 “이번 사우디 전훈은 내년 U-23 아시안컵 본선 개최국에서 치르는 중요한 리허설 무대다. 국내파와 해외파 선수들의 손발을 빨리 맞춰 전력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다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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