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김민규 "오늘(30일)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5. 9. 30. 15:02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민규가 전역 후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김민규는 30일 "2024년 4월 1일 입대하여 2025년 9월 30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며 전역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4월 1일 입대 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며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
이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저를 사랑하며 기다려주신 팬분들, 그리고 좋은 선·후임들과 간부님들 덕분에 무사히 군 생활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며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나라를 지키고 계신 국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좋은 작품과 더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1994년생인 김민규는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시그널', '이번 생은 처음이라', '퍼퓸', '간택 - 여인들의 전쟁', '편의점 샛별이', '설강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대표작은 2022년 방송된 SBS 드라마 '사내맞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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