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윤지윤 탈퇴에 "아쉽지만 서로의 길 응원"

이즈나가 30일 미니 2집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를 발매하고 돌아온다.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BEEP(삡)' 이후 약 3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날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즈나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그룹이다. 팀명에는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곧 '나'로 정의된다는 당찬 자신감과 확신이 담겼다.
이즈나는 이번 앨범 발매 전 팀의 메인 보컬을 맡았던 방지윤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 방지윤은 지난 2월 데뷔 3개월 만에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고 결국 이즈나를 탈퇴하게 됐다. 윤지윤이 팀에서 탈퇴하게 되면서 이즈나는 앞으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유사랑은 “지윤 언니와 이번 활동을 같이 못하게 돼서 아쉬움이 크지만 서로의 길을 응원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신보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Z세대(1997∼2006년생)의 모습을 표현한 앨범으로, 스타 프로듀서 테디가 제작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맘마미아'(Mamma Mia)를 비롯해 마음을 사로잡는 강한 끌림을 노래하는 '슈퍼크러시'(Supercrush), 몽환적인 신스팝 장르의 '빗속에서' 등 5개 트랙이 수록됐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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