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임성근 전 사단장과 통화 관련 "안규백 국방부 장관, 참고인 조사"

이종윤 2025. 9. 30.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정 특검보는 "임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의혹과 관련해 안 장관과 임 전 사단장 통화 내용에 대해 조사했다"며 "통화가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어떤 통화를 했는지 임 전 사단장 사건 관련 대화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그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화 상당히 길어…구명로비 의혹 관련 조사"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방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안 장관이 해병대수사단이 해병대원 순직 사건 기록을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지난 2023년 8월 2일 당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과 약 14분간 통화했는 이유에서다.

30일 정민영 특검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안 장관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며 "오전 6시 30분에 출석해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정 특검보는 "임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의혹과 관련해 안 장관과 임 전 사단장 통화 내용에 대해 조사했다"며 "통화가 상당히 길었기 때문에 어떤 통화를 했는지 임 전 사단장 사건 관련 대화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그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했다"고 전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