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공항 런웨이로 만든 '시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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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파리 패션위크 초청장을 받은 가운데, '채정안표 시크' 공항룩을 선보였다.
29일 오전, 채정안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2026 S/S 컬렉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평소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주목받아 온 채정안은 이날 공항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 참석은 채정안의 감각적이고 아이코닉한 행보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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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채정안이 파리 패션위크 초청장을 받은 가운데, '채정안표 시크' 공항룩을 선보였다.
29일 오전, 채정안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2026 S/S 컬렉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쇼는 현지 시각 10월 2일 오후 8시 30분에 개최되며, 채정안은 프론트 로우 게스트로 초청돼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평소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주목받아 온 채정안은 이날 공항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비대칭 클로저와 퀼팅 슬리브가 돋보이는 블랙 바이커 재킷에 클래식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토트백과, 선글라스, 허리에 걸친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줬다. 마무리로는 화이트 웨스턴 부츠까지 더해져 캐주얼하면서도 도회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착용한 재킷은 이자벨마랑의 25FW 시즌 제품으로, 구조적인 라인과 고급스러운 양가죽 소재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이자벨마랑은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프렌치 감성과 자유분방한 실루엣, 빈티지한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에게 사랑받고 있다.
연기와 예능은 물론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중인 채정안은, 최근 CJ온스타일과 함께 컨템포러리 여성 패션 브랜드 '채컬렉티브(CHAE COLLECTIVE)'의 스타일 디렉터로 참여하며 패션계에서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이번 파리 패션위크 참석은 채정안의 감각적이고 아이코닉한 행보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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