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12년만에 '16조 투자' 담아낸 새만금청…'제2회 투자지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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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에 있는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이 개청 12년만에 16조4000억원의 투자를 담아낸 것으로 분석됐다.
새만금개발청은 개청 이후 누적 16조4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성과와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내 인센티브 홍보, 관심 기업 상담 등 신규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새만금개발청은 투자수요에 맞춰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함으로써 '제2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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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에 있는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이 개청 12년만에 16조4000억원의 투자를 담아낸 것으로 분석됐다.
매년 평균 1조40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낸 셈인데 이제 '제2호 투자진흥지구' 지정까지 예정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끈다.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B홀)에서 개최하는 '2025 집코노미 박람회'에 참가하며 이같은 성과를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개청 이후 누적 16조4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성과와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내 인센티브 홍보, 관심 기업 상담 등 신규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수변도시를 첨단산업과 연계한 기업 지원형 도시로 조성 중이며 '첫 분양'을 앞두고 근생용지·단독주택용지공급 계획과 분양 일정 등 맞춤형 상담과 이벤트에 나선다.
새만금은 투자진흥지구가 2023년 6월에 지정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도 같은 해 7월에 지정되는 등 기업투자를 이끌어낼 정책을 강화하며 관련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는 등 '이차전지 클러스터'로 급부상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투자수요에 맞춰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함으로써 '제2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새만금청은 또 새만금 사업의 도약을 위해 'RE100 산업단지 기반'을 조성하고 이차전지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에너지 대전환을 실현할 계획이다.
새만금의 첫 도시인 새만금 수변도시는 2권역 복합개발용지 내 6.25㎢(189만평)의 면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로의 준비를 하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올 하반기 중 수변도시 1공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8820㎡)와 단독주택용지 67개 필지(필지 당 약 303㎡)를 경쟁입찰(근생)과 추첨방식(단독주택)을 병행하여 분양할 계획이다.
이번 분양은 새만금 내 최초 도시형 정주공간 공급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정착 기반 조성과 함께 투자 가치 측면에서도 주목 받을 전망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 청장은 "새만금의 비전과 투자 환경을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직접 알려 나갈 것"이라며 "새만금에 RE100 산단 기반을 조성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이자 세계 수준의 친환경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수변도시는 산업과 정주, 항만 배후 기능이 어우러진 도시로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 용지 등 단계별 분양을 앞두고 있다"며 "새만금 수변도시가 기업 활동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도시이자 기업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모델을 실현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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