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페이튼과 재계약 ... 멜튼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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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예상대로 백코트도 다진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게리 페이튼 Ⅱ(가드, 191cm, 88kg), 디앤써니 멜튼(가드, 193cm, 90.7kg)과 계약한다고 전했다.
페이튼과 재계약은 물론 호포드와 멜튼 영입 공식 확정을 뒤로 미뤘으나, 이번에 우선 계약 체결은 알렸다.
골든스테이트는 다시금 멜튼을 품으면서 지난 시즌 초반과 같은 백코트 전력을 다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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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예상대로 백코트도 다진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게리 페이튼 Ⅱ(가드, 191cm, 88kg), 디앤써니 멜튼(가드, 193cm, 90.7kg)과 계약한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계약으로 가드진을 확실하게 채웠다. 지난 시즌까지 함께 한 페이튼과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지난 시즌에 뛰었으나 부상으로 아쉽게 트레이드된 멜튼을 다시 불러들이면서 전력 안배에 나섰다.
그러나 이번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규모와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알 호포드 영입과 같은 이유다. 바로 조너던 쿠밍가의 재계약 여부를 비롯한 계약 규모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 트레이드할 수도 있는 만큼, 유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페이튼과 재계약은 물론 호포드와 멜튼 영입 공식 확정을 뒤로 미뤘으나, 이번에 우선 계약 체결은 알렸다.
이번 계약으로 골든스테이트는 백코트를 든든하게 했다. 스테픈 커리에 대한 의존도가 심하지만 페이튼과 멜튼이 각각 수비와 운영에서 보탬이 될 수 있기 때문. 페이튼은 최근 들어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다소 잦았으나, 건강하기만 하다면 1선 수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멜튼도 마찬가지. 지난 시즌 부상 전까지 팀이 도약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
페이튼은 지난 시즌 62경기에 나섰다. 11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했다. 경기당 15분을 소화하며 6.5점(.574 .326 .711) 3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보다 높은 슛 성공률을 자랑하는 등 최근 세 시즌 중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렸다. 공격 외적인 부분에서 기여도가 있는 그가 득점에서도 나아진 면모를 보이며 팀에 보탬이 됐다.
멜튼은 부상으로 지난 시즌 6경기 출전에 그쳤다. 평균 20.2분을 뛰며 10.3점(.407 .371 .625) 3.3리바운드 2.8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그러나 부상이 문제였다. 백업 포인트가드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으나, 11월 말에 무릎 다친 게 화근이었다. 결국, 시즌 초부터 전열에서 이탈한 그는 이후 트레이드를 피하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다시금 멜튼을 품으면서 지난 시즌 초반과 같은 백코트 전력을 다지기로 했다. 더구나 현재 팀에는 지미 버틀러와 호포드가 들어서 있어 전력이 더욱 알차게 채워져 있다. 커리, 버틀러, 그린, 호포드가 노장이라는 단점이 있으나, 체력 안배와 부상을 최소화한다면 지난 시즌 초반과 같은 강세를 이어갈 만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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