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주토피아 앙코르 팝업스토어, 내달 3~5일 광주서 오픈
이정효 감독·가수 조빈 참여해 팬들과 소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광주에서 'K리그-주토피아 앙코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30일 전했다.
연맹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지난 7월 말부터 약 2주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주토피아 친구들의 K리그 여행기'를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개최, K리그와 주토피아 테마 상품을 선보였었다.
당시 팝업스토어는 총 누적 방문객 약 6만 명, 하루 최다 방문객 5904명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됐다.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광주에서 앙코르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
앙코르 팝업스토어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1층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K리그와 주토피아 테마 상품 머플러, 짐색,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주토피아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광주에서 열리는 만큼 광주FC 선수단과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첫날에는 이정효 감독과 주세종, 안영규 선수가 참여하는 '팬밋업'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광주FC 팬으로 잘 알려진 가수 노라조 조빈이 팝업스토어를 방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창훈 한국프로축구연맹 IP사업팀 팀장은 "그간 서울, 대구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팝업스토어가 이번에는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특히 광주FC 구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광주 선수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팬이 현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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