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어쩌나… '애제자' 박용우, 십자인대 부상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호 핵심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의 병명이 십자인대 파열로 확정됐다.
알아인 구단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가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앞으로 선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치료와 재활 기간까지 끝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홍명보호는 박용우 대신 다른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아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 핵심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의 병명이 십자인대 파열로 확정됐다. 사실상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졌다.
알아인 구단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가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앞으로 선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치료와 재활 기간까지 끝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우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바브 알아흘리와의 2025-2026시즌 UAE 프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8분 부상을 입었다.
상대 공격수 돌파를 막기 위해 왼쪽 다리를 뻗었던 박용우가 충돌과 함께 무릎이 꺾였다. 고통을 호소하던 박용우는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신호와 함께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부상의 정도와 경위를 봤을 때 십자인대 파열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결국 구단의 공식 발표를 통해 십자인대 파열 부상이 확정됐다. 십자인대 파열 부상은 통상적으로 복귀하기까지 1년여의 시간이 걸린다. 박용우의 2026 북중미월드컵행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박용우는 2015년 FC서울을 통해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이후 2016년 울산 HD, 2023년 알 아인과 인연을 맺었다.
박용우는 알 아인에서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고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었다. 홍명보호는 박용우 대신 다른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아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혼' 서장훈, '♥여친' 공개… "1년째 연애 중, 중국인 사업가" - 스포츠한국
- '응칠' 김선아, 언더붑 비키니로 밑가슴 노출… "겨우 가렸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박찬욱 감독 "감독·배우도 고용불안 문제 충분히 고심하죠" - 스포츠한국
- "이렇게 글래머였나?" 남지현, 비키니 속 넘치는 볼륨감… '애플힙'에 '헉' - 스포츠한국
- 로제, 속 다 비치는 시스루 입고 미국행 "레전드 만남"[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안보현 "길구 역 혼자만의 채찍질 오래 한 내 모습과 닮아" - 스포츠한국
- 문가영, 슬립 드레스 공항패션→패션쇼에선 상의 실종 란제리 룩[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사마귀' 충격 결말…한동희 사망→고현정 교도소行 [종합] - 스포츠한국
- 오존 "'♥전주니'와 8년 연애→ 동거 중, 결혼 생각도…" - 스포츠한국
- 이대호 '1294만원 대게 회식’ 쐈다!... 경남고 후배 사랑, 숫자로 증명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