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함께 뛰는 건 꿈만 같다” 르브론 향해 애정 드러낸 ‘LAL의 새로운 에이스’ 돈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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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의 새로운 에이스 돈치치가 르브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한국시간) 레이커스의 새 시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돈치치는 "이번 여름 동안 체력과 몸 상태를 많이 개선했다. 유로바스켓에서 예전보다 훨씬 더 빠르고 지치지 않는다는 걸 느꼈다. 이게 내겐 정말 중요하다"며 몸 상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돈치치는 "이번 시즌은 정말 중요하다. 레이커스에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껴진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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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는 지난 시즌 도중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됐다. 전 세계가 깜짝 놀란 초대형 빅딜이었다. NBA 입성 후 처음으로 팀을 옮긴 그는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28경기 평균 35.1분 동안 28.2점 8.1리바운드 7.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팀에 녹아들 시간이 없었음에도 제 기량을 펼치며 슈퍼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새로운 팀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돈치치는 오프시즌 몸 관리에 심혈을 기울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한층 날렵해진 몸매로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유로바스켓에 출전했다. 슬로베니아는 8강에서 탈락했지만 돈치치는 7경기 평균 33.3분을 뛰며 34.7점 8.6리바운드 7.1어시스트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그동안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팀의 중심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돈치치 쪽으로 조금씩 무게가 쏠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레이커스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올 시즌 돈치치와 르브론이 함께 팀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르브론과 함께 뛰는 건 정말 꿈만 같다. 그와 함께라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내 역할은 팀을 이끄는 것이다.” 르브론에 대한 돈치치에 평가다.

돈치치는 “이번 시즌은 정말 중요하다. 레이커스에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만큼 책임감도 크게 느껴진다”고 이야기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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