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11월 초 결혼식 예정대로 진행…변경요청 취소”

안세희 기자 2025. 9. 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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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이 11월 초 국가 행사를 이유로 고객들에게 일정 변경을 요청한 결혼식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원래 일정대로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서울신라호텔은 호텔 행사장에 결혼식을 예약한 일부 고객에게 국가 행사로 결혼식을 예약 당일 진행할 수 없다고 알리고 보상안을 협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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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이 11월 초 국가 행사를 이유로 고객들에게 일정 변경을 요청한 결혼식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원래 일정대로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서울신라호텔은 호텔 행사장에 결혼식을 예약한 일부 고객에게 국가 행사로 결혼식을 예약 당일 진행할 수 없다고 알리고 보상안을 협의해왔다.

그러나 이런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자, 국가 행사를 예약한 측에서 호텔 대관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호텔은 어떤 국가행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다음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머물 것으로 추측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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