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초등생 위협하는 중2 말리자… 부모 "장난감인데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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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에서 장난감 칼로 장난치는 중학생을 제지했다가 그의 부모로부터 질책받았다는 누리꾼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중2 남학생이 칼을 휘두르는 걸 제지했다는 누리꾼 A씨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중학생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칼로 나무를 찌르고 초등학생들을 위협하는 걸 봤다"고 운을 뗐다.
A씨가 중학생의 행동을 제지하자, 학생은 "씨X. 장난감 칼인데 왜 뭐라고 하냐"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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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중2 남학생이 칼을 휘두르는 걸 제지했다는 누리꾼 A씨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중학생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칼로 나무를 찌르고 초등학생들을 위협하는 걸 봤다"고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중학생이 가지고 놀던 칼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A씨가 중학생의 행동을 제지하자, 학생은 "씨X. 장난감 칼인데 왜 뭐라고 하냐"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학생의 엄마 또한 "장난감 칼 가지고 왜 그러냐"라고 전화로 따졌다.
A씨는 "학생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도 아니었다. 외부에서 혼자 놀러 온 것이었다"면서 "플라스틱 칼이라지만, 아파트 나무를 찌르고 초등학생들에게 위협한 걸 보고도 그냥 지나쳤어야 했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출동한 경찰도 '문제 될 것 없다'고 돌아가더라"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학교 앞 문방구에서 장난감 칼 많이 팔더라. 진짜 칼처럼 딱딱하고 위험해 보였다" "부모, 아이, 경찰까지 다 개판이다. 언제부터 세상이 바른 것을 가르치지 않게 됐나 싶다" "플라스틱 칼이라도 날이 서 있어서 다치는 건 마찬가지다" "정상적이지 않은 행동이면 주의를 주는 게 맞다. 이런 모습이 진짜 어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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