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카페 나서다 끌려간 韓남성…감금·고문한 중국인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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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서 50대 한국인 남성이 납치·고문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캄보디아 크메르타임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경찰이 납치·감금 사건과 관련해 중국인 4명, 캄보디아인 1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중국인 B 씨(37)를 체포하고 22일 오후 5시쯤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다른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
추온 나린 치안총수 부국장(프놈펜 경찰청장)이 이번 사건을 직접 지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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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50대 한국인 남성이 납치·고문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캄보디아 크메르타임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경찰이 납치·감금 사건과 관련해 중국인 4명, 캄보디아인 1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피해자 A 씨(51)는 지난 21일 오후 8시 30분쯤 차량을 몰고 프놈펜의 한 카페에 들어갔다가 오후 9시 50분쯤 카페를 나섰다.
A 씨가 차량에 도착했을 때, 검은색 SUV 차량에 탄 용의자 5명이 A 씨를 차에 태우고 달아났다.
이를 목격한 경비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SUV 차량이 카페로 돌아와 A 씨의 차량을 가져가려는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은 중국인 B 씨(37)를 체포하고 22일 오후 5시쯤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다른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
압수수색 결과 권총과 탄창, 탄환, 쇠막대, 무전기, 마약 112정, 여권 2권, 마약 흡입용 파이프 등이 발견됐다.
추온 나린 치안총수 부국장(프놈펜 경찰청장)이 이번 사건을 직접 지휘 중이다. 경찰은 구금 중인 용의자들을 곧 송치할 예정이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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