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추진위, 제2공항 조기 착공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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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범도민추진위원회는 30일 오전 제주도청 앞 도로에서 제2공항 건설 촉구 범도민대회를 열어 제2공항을 조기 착공해 제주경제를 살려내야한다고 주장했다.
범도민추진위 회원 100여명은 이날 집회에서 '오영훈 도지사 제2공항 추진 건의 지지', '제2공항 조기 착공 도민 갈등 끝장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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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제2공항범도민추진위원회는 30일 오전 제주도청 앞 도로에서 제2공항 건설 촉구 범도민대회를 열어 제2공항을 조기 착공해 제주경제를 살려내야한다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제주공항은 제주도민의 30년 숙원이며, 역대 도지사들이 공약하고 도의회가 만장일치로 정부에 건의했으며, 2015년 정부 발표 당시 제주도민들은 적극 환영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2공항은 2025년 올해 개항이 목표였으나 온갖 반대에 발목 잡혀 10년을 허송세월했다"며 "도민들은 지쳐 있고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
추진위는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제2공항 필요성에 동의하고 사업 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강조했다"며 "이는 정부가 고시했고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되돌릴 수 없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범도민추진위 회원 100여명은 이날 집회에서 '오영훈 도지사 제2공항 추진 건의 지지', '제2공항 조기 착공 도민 갈등 끝장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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