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다음 달 시진핑 북한 방문 가능성 높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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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다음 달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달 초 중국 전승절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으로 북중정상회담이 성사됐던 점과 노동당 창건 기념일 행사가 중국 최고 지도자가 참석할 만한 행사로 보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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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진핑과 북중정상회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이에 대해 보도했다. 2025.9.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y/20250930113847352cnip.jpg)
정부는 다음 달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오늘(30일) 시 주석의 방북 가능성에 대해 "예단하지 않겠다"면서도 "시 주석의 APEC 방한이 예정돼 있는 만큼 방북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달 초 중국 전승절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으로 북중정상회담이 성사됐던 점과 노동당 창건 기념일 행사가 중국 최고 지도자가 참석할 만한 행사로 보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2015년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는 중국의 권력 서열 5위인 류윈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가 참석했고, 65주년 행사에는 서열 9위인 저우융캉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가 참석한 바 있습니다.
한편, 어제(29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리창 중국 총리를 예방한 것을 두고는 북한이 APEC 정상회의를 전후로 예정된 한중,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언급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중국에 협조를 요청하고 북미대화 가능성을 사전 공유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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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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