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원혁과 꿈 이뤘다 “母 다르게 보여” 눈물(아뽀TV)

박수인 2025. 9. 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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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 가수 원혁 부부가 착한가정에 가입했다.

9월 29일 채널 '아뽀TV'에는 이수민, 원혁이 사랑의열매의 가족 단위 정기기부 프로그램 '착한가정' 6천호에 이름을 올리며 가입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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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TV’ 영상 캡처
‘아뽀TV’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 가수 원혁 부부가 착한가정에 가입했다.

9월 29일 채널 '아뽀TV'에는 이수민, 원혁이 사랑의열매의 가족 단위 정기기부 프로그램 '착한가정' 6천호에 이름을 올리며 가입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원혁은 "(딸) 이엘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진짜 하나의 가정이 되었고 가장이 되었고 (이수민은) 엄마가 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얼마 안 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되고 중요하고 행복하고 온 우주가 여기 담겨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라. (이 행복을) 우리만 느끼지 말고 다른 가족들에게도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서 찾아보니까 이렇게 착한 가정이라는 게 있더라"고 말했다.

이수민은 "저는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고 원혁은 "하루하루, 매일매일이 새롭다. 아이가 부모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 우리가 뭘 해서 부모가 되는 게 아니고 아이가 부모로 만들어주는구나 알게 됐다"고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수민은 "저희 엄마는 8년 반 만에 저를 임신하셔서 임신, 출산, 육아까지 단 한순간도 힘든 적이 없다고 하셨다. 제가 아기를 낳고 보니까 저희 엄마가 다르게 보인다"며 또 한 번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수민, 원혁은 지난해 4월 결혼해 올해 5월 득녀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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