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4시] 천안 성환 혁신지구 사업화구상 및 지구지정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2025. 9. 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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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화포레나 노태2단지에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개소
천안시, 정책자문단 농업환경분과 회의 개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추석명절 맞아 사회복시시설 방문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지난 9월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 성환 혁신지구 사업화구상 및 지구지정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 성환 혁신지구 사업화구상 및 지구지정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성환 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추진 과제 및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천안시, 충남도, 천안시의회, 천안도시공사,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연암대학교, 남서울대학교, 공주대학교, 호서대학교, 선문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는 대학 및 연구기관 등 협력기관과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앞으로 진행할 지구지정 및 시행계획 수립 시 성공적인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2027년 시행계획 인가를 목표로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 전략과 세부계획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환 원도심이 천안 북부권의 혁신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한화포레나 노태2단지에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개소

천안시는 30일 한화포레나 천안노태2단지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센터 이용 아동 및 보호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 문을 연 12호점은 128.86㎡(39평) 규모로, 정원 20명의 아동이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우다다사회적협동조합'이 5년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되며,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독서·놀이 활동, 간식 지원, 천안형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다음 달 말까지 2026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4개소를 공개 모집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개소로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정책자문단 농업환경분과 회의 개최

천안시는 30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천안시 정책자문단 농업환경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소관 부서장 및 정책자문단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환경국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천안시 정책자문단 농업환경분과는 농업, 축산, 환경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펫프렌들리 도시환경 조성, 천안형 먹거리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 농업재해 없는 안심영농 추진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동물 생명 존중 △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2025 빵빵데이 천안 등 총 14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정책적 보완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농업, 축산, 환경 분야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책자문단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추석명절 맞아 사회복시시설 방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정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현장을 방문해 이용자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복지 현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힘을 보태는 자리"라며 "이용자 한 분 한 분을 위해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복지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모든 분이 풍요롭고 건강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성정종합사회복지관은 1990년 설립된 이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하루 평균 35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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