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비싼 건데” 실크테라피가 5000원?…다이소 또 일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이소가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 제품을 5000원 이하에 선보이면서 또 다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다이소에 따르면 실크테라피의 주요 제품들이 지난 24일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렇듯 '사악한' 가격에도 케어 효과가 뛰어나 팬층이 두터운 실크테라피 제품들이 다이소에 입점하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터져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소에 입점한 실크테라피 제품들. [다이소몰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d/20250930111339842iizm.jpg)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다이소가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 제품을 5000원 이하에 선보이면서 또 다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 다이소에 따르면 실크테라피의 주요 제품들이 지난 24일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입점된 제품은 ▷실크케라틴 노워시트리트먼트(60㎖·5000원) ▷실크케라틴 앰플에센스(25㎖·3000원) ▷실크케라틴 앰플트리트먼트(150㎖·5000원) ▷히트인핸서 헤어밀크(35㎖·5000원) ▷히트인핸서 트리트먼트(100㎖·5000원) 등 총 5종이다.
실크테라피는 자체 공식몰에서 오리지널 에센스(130㎖)가 2만9900원(할인가 1만8900원)에, 본드앤리페어 컬링 에센스(130㎖)가 4만9500원(할인가 2만2900원)에 판매되는 등 고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홈쇼핑과 올리브영 등에서도 약 2만~5만원에 판매되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돼 왔다.
이렇듯 ‘사악한’ 가격에도 케어 효과가 뛰어나 팬층이 두터운 실크테라피 제품들이 다이소에 입점하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터져나왔다. 온라인상에서는 “세일할 때에만 쟁여놨는데 부담 덜었다”, “실크테라피 비싼 건데 이참에 사 봐야겠다”, “본제품이랑 차이가 거의 없어서 재구매각이다”, “용량이 작아서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여행이나 휴대용으로 딱이다” 등 호평이 잇달았다.
다이소는 2023년 입소문 제품인 ‘리들샷’(VT 리들샷 앰플)을 출시한 뒤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뷰티·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매장 내 뷰티 전용존을 확대해왔고, 올해 4월부터는 주문 후 1~2시간 내 배송되는 ‘오늘배송’(퀵커머스) 서비스도 시범 운영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7월 다이소몰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2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젊은 소비자 충성도가 높은 다이소가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을 늘리면서 올리브영 등 헬스&뷰티(H&B) 시장 강자와의 경쟁이 불붙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망한 줄 알았던 ‘메신저’ 난리났다” 1만→ 3만건 폭풍 설치에…결국
- “할아버지 찬스”…트럼프 손녀, 백악관서 개인 의류 브랜드 홍보 ‘시끌’
- 루마니아 ‘욱일기’ 논란 한식당 수리 완료…“한국인께 죄송”
- “성우 암투병 중” 지하철 방송 AI음성으로 바뀐다…29년만에 목소리 교체
- “멀쩡한 꽃을 왜 버려?” 알고보니 일회용 ‘중국산 쓰레기’…언제까지 이러려고 [지구, 뭐래?
- 쯔양 “나중에 실명될 수도”…망막색소변성증 투병 고백
-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100’ 7주째 정상…톱5에 세 곡이나
- 빼어난 미모가 무슨 죄?…화장 안했는데 “화장 지워!”, 대입시험 중 지적받은 여학생 ‘수석
- 2박3일 우물 벽에 매달린 여성, 기적의 생존…“가족 생각하며 버텨”[차이나픽]
- “설마 했는데, 이건 너무 심했다” 차에서만 14시간 ‘낭패’…또 안 당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