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6일째 1위 누적 115만↑…'귀칼' 500만 돌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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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9일 하루 7만 884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6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영화는 평일에도 7만 명대의 적지 않은 관객을 동원하며 거장 박찬욱 감독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두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52만 3639명과 501만 3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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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9일 하루 7만 884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15만 2497명.
6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영화는 평일에도 7만 명대의 적지 않은 관객을 동원하며 거장 박찬욱 감독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 '복수는 나의 것'(2002) '올드보이'(2003) '친절한 금자씨'(2005) '박쥐'(2009) '아가씨'(2016) '헤어질 결심'(2022)을 연출한 '거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같은 날 4만 9161명으로 2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1만 3816명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두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52만 3639명과 501만 342명이다.
특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39일째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490만 최종 스코어도 넘어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올랐다.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 작품은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누적 558만 명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박스오피스 4위에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얼굴'이 이름을 올렸다. 이 영화는 같은 날 1만 1458명과 만났다. 누적 관객 수는 91만 8847명이다. 브래드 피트 주연 'F1 무비'는 2892명으로 5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누적 관객 수는 514만 6542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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