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필립스 ·위츠, 무선전력전송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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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지난 16일 무선전력전송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필립스(Philips), 위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경북테크노파크는 nok9에 이어 두 번째 무선전력전송 관련 해외기업과 손잡게 됐으며, 주방가전(WPC, Ki),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개발 등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무선전력전송 및 무선충전 서비스 상용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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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지난 16일 무선전력전송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필립스(Philips), 위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경북테크노파크는 nok9에 이어 두 번째 무선전력전송 관련 해외기업과 손잡게 됐으며, 주방가전(WPC, Ki),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개발 등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무선전력전송 및 무선충전 서비스 상용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체결 당사자인 3社는 ▲무선전력컨소시엄("WPC")의 Ki 표준에 따른 무선 전력 전송 분야의 기술 교환 및 협력 ▲전기자동차 무선충전 산업 및 Ki 산업 발전을 위한 R&D 역량 강화 및 새로운 협력 프로젝트 탐색 ▲무선 전력 전송 및 무선 충전 분야에서의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을 주요 협업 과제로 정했다.
협약을 통해 경북테크노파크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무선전력전송 관련 인프라 및 장비의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북테크노파크는 무선전력전송 및 무선충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기타 상호협력 및 지원을 통한 연구개발 및 실증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위츠는 국내 최초로 Ki(주방가전제품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을 확보한 기업으로, 국책과제를 통해 Ki 규격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 주요 가전업체와 협력해 인덕션을 포함한 주방기구, 로봇청소기 등에 Ki 규격 무선충전 상용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는 위츠가 국내 무선주방가전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Philips는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의 창립 멤버로서 Ki 표준(cordless kitchen) 개발에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주방가전 기업이다. Ki 기술은 주방 가전제품을 위한 무선충전 표준으로 최대 2.2kW의 전력을 전송할 수 있어 블렌더, 토스터, 에어프라이어, 주전자 등 다양한 주방기기를 무선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Philps, 위츠의 Ki 국제규격 스마트인덕션 제품은 효율적인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으로, 방문객들에게 주방에서의 최신 기술의 활용 가능성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무선전력전송 분야의 연구 및 개발을 활성화하고 국내 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더 많은 무선전력전송 관련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경북테크노파크는 이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무선전력전송 기술 발전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테크노파크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국제규격인 WPC(Qi) 인증시험기관, 시장감시기관, 삼성급속무선충전 인증시험기관으로서 기업 대상 시험인증 및 기술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실증R&D,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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