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필립스 ·위츠, 무선전력전송 MOU 체결

오경묵 2025. 9. 30.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지난 16일 무선전력전송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필립스(Philips), 위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경북테크노파크는 nok9에 이어 두 번째 무선전력전송 관련 해외기업과 손잡게 됐으며, 주방가전(WPC, Ki),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개발 등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무선전력전송 및 무선충전 서비스 상용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활 가전과 전장 분야까지 무선전력전송 기술 확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지난 16일 무선전력전송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필립스(Philips), 위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경북테크노파크는 nok9에 이어 두 번째 무선전력전송 관련 해외기업과 손잡게 됐으며, 주방가전(WPC, Ki),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개발 등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무선전력전송 및 무선충전 서비스 상용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체결 당사자인 3社는 ▲무선전력컨소시엄("WPC")의 Ki 표준에 따른 무선 전력 전송 분야의 기술 교환 및 협력 ▲전기자동차 무선충전 산업 및 Ki 산업 발전을 위한 R&D 역량 강화 및 새로운 협력 프로젝트 탐색 ▲무선 전력 전송 및 무선 충전 분야에서의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을 주요 협업 과제로 정했다.

협약을 통해 경북테크노파크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무선전력전송 관련 인프라 및 장비의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북테크노파크는 무선전력전송 및 무선충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기타 상호협력 및 지원을 통한 연구개발 및 실증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위츠는 국내 최초로 Ki(주방가전제품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을 확보한 기업으로, 국책과제를 통해 Ki 규격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 주요 가전업체와 협력해 인덕션을 포함한 주방기구, 로봇청소기 등에 Ki 규격 무선충전 상용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는 위츠가 국내 무선주방가전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Philips는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의 창립 멤버로서 Ki 표준(cordless kitchen) 개발에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주방가전 기업이다. Ki 기술은 주방 가전제품을 위한 무선충전 표준으로 최대 2.2kW의 전력을 전송할 수 있어 블렌더, 토스터, 에어프라이어, 주전자 등 다양한 주방기기를 무선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Philps, 위츠의 Ki 국제규격 스마트인덕션 제품은 효율적인 무선전력전송 솔루션으로, 방문객들에게 주방에서의 최신 기술의 활용 가능성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무선전력전송 분야의 연구 및 개발을 활성화하고 국내 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더 많은 무선전력전송 관련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경북테크노파크는 이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무선전력전송 기술 발전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테크노파크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국제규격인 WPC(Qi) 인증시험기관, 시장감시기관, 삼성급속무선충전 인증시험기관으로서 기업 대상 시험인증 및 기술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실증R&D,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오경묵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