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우10 지원 종료 앞두고 전환 로드맵 공개

김동화 2025. 9. 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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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달 14일 윈도우10 공식 지원 종료를 앞두고 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

MS에 따르면 지원 종료 이후 윈도우10은 정기 보안 업데이트와 기술 지원이 제공되지 않는다.

또 윈도우10 사용자가 확장 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ESU)에 등록할 경우 최대 1년간 매월 긴급·중요 업데이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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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윈도우365 전환 전략 제시
윈도우10 업데이트 중단에 보안 위협 노출 가능성 ↑
▲ 마이크로소프트(MS)가 10월 14일 윈도우10 공식 지원 종료를 앞두고 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 사진은 윈도우11이 설치된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달 14일 윈도우10 공식 지원 종료를 앞두고 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11로의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

MS에 따르면 지원 종료 이후 윈도우10은 정기 보안 업데이트와 기술 지원이 제공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시스템이 악성코드나 바이러스 등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며, 기능 업데이트 중단으로 일부 앱과 기능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다만 윈도우10에서 실행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은 2026년 8월까지 기능 업데이트를, 2028년 10월 10일까지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또 윈도우10 사용자가 확장 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ESU)에 등록할 경우 최대 1년간 매월 긴급·중요 업데이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윈도우11은 TPM 2.0, 가상화 기반 보안, 스마트 앱 컨트롤 등 고급 보안 기능을 갖췄으며, 성능은 윈도우10 기반 PC 대비 최대 2.3배 빠르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스냅 레이아웃, 멀티 데스크톱 등 멀티태스킹 기능과 현대적 사용자환경(UI)을 제공한다.

특히 윈도우 기반 ‘코파일럿+ PC’에는 ‘리콜’, ‘클릭 투 두(Click to Do)’ 등 인공지능(AI) 독점 기능이 탑재돼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높인다. 기업 고객을 위한 기기 교체 없는 전환 방법도 이번 로드맵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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