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獨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 주빈국으로 선정

정진수 기자 2025. 9. 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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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독일 쾰른에서 10월4~8일(현지시각)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 2025'에 주빈국으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누가'는 세계 최대 기업간거래(B2B) 식품박람회로 올해는 18개국서 8000여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가수 로제의 'APT',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만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류 열풍 속에 협회 노력이 더해지면서 한국이 아누가 2025 주빈국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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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첫 주빈국
국내 13개사 참가…88개 부스 구성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독일 쾰른에서 10월4~8일(현지시각)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 2025’에 주빈국으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누가’는 세계 최대 기업간거래(B2B) 식품박람회로 올해는 18개국서 8000여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예상 관람객은 16만명 이상이다. 

협회 측은 가수 로제의 ‘APT’,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만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류 열풍 속에 협회 노력이 더해지면서 한국이 아누가 2025 주빈국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아누가 측은 언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도 전시장 내외부에서 한국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협회는 국내 식품기업 13개사로 구성한 88부스 규모의 ‘케이(K)–푸드 주빈국관’을 전시장 메인홀 입구에 특별 배치한다. 참가 기업은 남양유업·농심태경·대두식품·대상·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빙그레·샘표식품·오리진고메·영풍·팔도·풀무원·하림이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케이푸드(K-food·한국음식)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 메인거리에서 ‘K-푸드 무료시식 스탠드’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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