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장,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임명

박현기 기자 2025. 9. 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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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이원호 변호사 /인천일보DB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의장 한정애)는 29일 이원호 변호사(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장)를 정책위 부의장으로 발탁했다. 정책위는 당의 정책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의제를 종합 조정하는 핵심 기구다.

이원호 신임 부의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차기 지방선거 승리, 지방정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특히 기후 위기 극복을 핵심 과제로 꼽으며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지역 단위의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그간 남양주 지역에서 '기후위기'와 '평화통일' 등을 주제로 시민 원탁회의를 이끌어온 정책 전문가다. 오는 11월 2일에는 '주민주권시대, 남양주시민의 과제'를 주제로 시민 공론장을 열어 지역 민심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양주=박현기 기자 jcnews809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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