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기차 바닥이랑 똑같아"…430만원 프라다 신상백에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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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프라다가 또 한 번 온라인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제품 남성용 토트백이 인도 기차 바닥과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반응을 불러일으키면서다.
SNS 이용자들은 "뭄바이 로컬 열차에 저작권료 줘야겠다", "명품 브랜드들은 이제 완전히 감을 잃었다", "비교할 게 아니라 그냥 인도 기차 바닥 복사본이다", "프라다 디자인 부서에서 누가 장난친 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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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라다가 내놓은 남성용 가방 신상품을 두고 인도에서 "기차 바닥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해당 가방을 기차 바닥과 비교한 현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NEWS18 캡처) 2025.09.3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is/20250930100112162pqge.jpg)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프라다가 또 한 번 온라인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제품 남성용 토트백이 인도 기차 바닥과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반응을 불러일으키면서다.
29일(현지시간) NDTV, 뉴스18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라다의 이 남성용 토트백은 깔끔한 메탈릭 가방으로 핫스탬프 가죽 모티브가 특징이다. 핫스템프는 가죽 표면에 열과 압력을 이용해 무늬나 문양, 로고 등을 찍어내는 가공 기법을 말한다.
가방 가격은 27만 3000루피(약 430만원)로 책정됐다. 그러나 인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가방이 인도 철도 바닥을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이 가방을 조롱하는 재치 있는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SNS 이용자들은 "뭄바이 로컬 열차에 저작권료 줘야겠다", "명품 브랜드들은 이제 완전히 감을 잃었다", "비교할 게 아니라 그냥 인도 기차 바닥 복사본이다", "프라다 디자인 부서에서 누가 장난친 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처음에는 콜라푸리 차발이 있었고 지금은 지역 열차다. 다음은 뭐냐"라는 댓글도 있었다.
앞서 프라다는 지난 6월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선보인 T자 모양 샌들이 인도 전통 신발인 '콜라푸리 차팔' 디자인을 베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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