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아비수 문승유 "메이크업 직접…중국어는 노래 외우듯 암기" [MD인터뷰①]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폭군의 셰프' 문승유(29)가 아비수 역할을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의 한 카페에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문승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28일 종영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연산군(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문승유는 명나라 막내 숙수 아비수로 등장해 '윤아 라이벌'로 주목받았다. 이날 문승유는 "메이크업을 직접 했다. 처음에 분장팀에서 메이크업을 받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아비수랑 또 다른 느낌이더라. '이런 느낌으로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허락받아서 촬영 기간 내내 직접 메이크업을 했다"고 밝혔다.
또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원래 정통 사극이라고 하면 색조 화장을 거의 안 하는데, 저희는 퓨전사극이기도 하고, 아비수가 명나라에서 왔으니까 해도 되지 않을까 했다"며 "지영이랑 대비되는 것도 있어서 아비수의 캐릭터성을 더 잘 살려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문승유는 유창한 중국어로 호평을 받았다. 문승유는 "제작 PD님 중 한 분이 중국어과를 나오셨다. 아예 저를 전담마킹해서 봐주셨다. 현장에서도 틀리면 바로 와서 수정해 주셨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어를 배운 건 처음인데, 대만 배우 허광한을 좋아한다. 대만 드라마 많이 봤던 시기에 '폭군의 셰프' 아비수 역할이 들어왔고, 듣는 귀가 트여있는 상태였다"며 "PD님이 녹음해서 보내주시면 노래 외우듯 암기했다. 특히 중국어 대사가 자연스럽게 외워졌다. 처음엔 뜻을 모르는 상태에서 성조 위주로 외웠고, 그다음에 문장을 통째로 외웠다. 나중에는 한자 하나하나 분해해서 연습하니까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폭군의 셰프' 최종회는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29살 슈퍼모델 "다 벗은 거야?" …향수 홍보위해 '깜짝 연출'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꿀벅지 하지원 치어리더, 승리 부르는 응원
- '시선 강탈 하의실종' 치어리더 감서윤, 귀여운 미소에 심쿵
- 엄마 피임기구 갖고 태어난 신생아 ‘충격’…임신 99%방지 IUD 손에 쥔 모습 ‘세상에나!’
- '상큼 깜찍한 신입' 치어리더 이하슬, 댄스는 강력하게!
- [단독] 이수지 전남편 정체 밝혀졌다…조우진, '직장인들2' 깜짝 출연
- [단독]'폭군의 셰프', 10월 말 베트남으로 포상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