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해·우박 피해 밀양 사과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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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냉해, 5월 우박 피해를 본 밀양얼음골 사과 농가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30일부터 지급된다.
박상웅(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은 냉해 피해 농가 1484명에게 총 28억원, 우박 피해를 본 농가 221명에게는 총 3억50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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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냉해, 5월 우박 피해를 본 밀양얼음골 사과 농가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30일부터 지급된다.
박상웅(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은 냉해 피해 농가 1484명에게 총 28억원, 우박 피해를 본 농가 221명에게는 총 3억50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박 의원은 밀양얼음골 사과 피해가 발생한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정확한 조사와 신속한 피해 보상을 촉구했고, 중앙합동조사와 지원금 확정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후속 조치가 속도감 있게 이뤄지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해 왔다.
박 의원은 “피해 직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온 결과,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우선 급한 불은 끌 수 있게 됐다”면서 “농가의 생계 안정과 완전한 복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이 지급하는 재해보험금은 11월까지 피해 규모와 손해 정도를 평가한 뒤, 연말까지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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