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서 4경기 연속골…매치데이 37 베스트11 또 이름 올려
박효재 기자 2025. 9. 30. 09:41

손흥민(33·LAFC)이 메이저리그사커(MLS) 매치데이 37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미국 무대 데뷔 이후 통산 네 번째 선정이다.
MLS 사무국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치데이 37 ‘팀 오브 더 매치데이’를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스리톱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 2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SC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7, 8호 골을 연달아 터트리며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 멀티 골로 4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고, LAFC는 4연승에 성공했다.
매치데이 29, 30, 35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베스트11 선정이다. MLS 데뷔 후 8경기 동안 8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1골씩 뽑아내는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MLS 사무국은 “LAFC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멀티 골을 터트리며 MLS 데뷔 시즌에 뜨거운 활약을 이어갔다”며 “손흥민은 MLS 데뷔 이후 8경기 동안 8골을 쏟아냈다”고 평가했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손흥민은 새로운 무대에서도 결정력만큼은 여전하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영미, 라디오서 둘째 임신 깜짝 발표 “44세 노산, 저질렀다”
- 강남, ♥이상화 이름 부르며 42km 완주…존경 담긴 프로포즈 편지도 ‘눈길’
-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학부모 불륜 의혹 대반전…“의처증으로 망상”
- “우리는 외계인이 아니다!” 그래미 무대서 ‘쌍욕’ 터진 이유
-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한국 사회에 일침 “교화됐는데 개 사룟값도 못 벌어”
- [전문] 김지연 “이혼 이유는 정철원 가정폭력…루머엔 법적 대응”
- 로제, 장원영·카리나 제치고 ‘세계 미녀 1위’ 등극…“말 안돼” 얼떨떨
- “변호사 상담까지 받아” 박서진, 여동생과 불화있나 (말자쇼)
- [단독] 김선호도 수상한 법인···차은우와 ‘판박이’ 1인 기획사
- 두쫀쿠 최초 개발자 “하루 매출 1억3000만 원”…단골 요청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