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신입' 이젠 흔한 풍경…입사 '마지노선' 나이는 더 빡빡해져
![[서울=뉴시스] 신입사원 평균 적정 나이가 남성 30.4세, 여성 28.2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최대 나이는 남성 32세, 여성 29.6세로 지난해보다 줄었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계없음. (사진 = 유토이미지) 2025.09.30.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is/20250930092648923dwrw.jpg)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신입사원으로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나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기업 입사 가능 '마지노선' 나이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발표한 회원 701명 대상 '2025년 대졸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 및 마지노선 나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신입사원의 평균 적정 나이는 남성 30.4세, 여성 28.2세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0.4세, 0.3세 증가한 수치다.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이 같은 변화는 취업 준비 기간 장기화와 직장 경력을 보유한 '중고신입'의 증가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응답자들이 밝힌 최근 입사 신입사원의 평균 나이는 남성 31.9세, 여성 29.5세로 조사됐다.
반면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최대 나이는 남성 32세, 여성 29.6세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남성 33세·여성 30.6세)보다 모두 1.0세 줄어든 수치로, 취업준비생들이 체감하는 나이 압박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신입사원 나이 제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직장인 71.6%가 "불필요하다"라고 답했다. 이유로는 '나이와 업무 능력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서'가 38.6%로 가장 많았다.
다만 신입사원의 나이가 채용 합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 응답자는 81.7%에 달했다. 특히 20대(85.5%)·30대(87.0%)가 40대(76.6%)·50대(73.9%)보다 더 민감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cometru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리나, 신정환 과거 폭로…"군 시절부터 습관성 불법 저질러"
- '귓속말' 가수 임영호, 49세로 사망 비보
- '6년 칩거' 이소라 "체중 100㎏·혈압 190…살기 위해 나왔다"
- 박수홍♥김다예, 딸과 거울 셀카…급체 회복한 근황 공개
- 양상국 "숙종처럼 후궁 여럿 두고 싶다…국가 위해서"
- 김나영, '부실 밥상' 논란 또 해명 "우리 가족 충분히 배부르다"
- 황광희, 서인영 욕설 논란 언급…"입 열 수 없는 상황 많았다"
- 46㎏ 손나은 "데뷔 후 라면 한 개 다 먹은 적 없다"
- 친구 살해 후 피범벅 알몸 활보, 24세 정재환…신상공개
- 43㎏ 신지, 몸 상태 50대 경고에 운동 시작 "다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