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어지럼증 호소…이석증으로 한일 정상회담 불참

김한울 기자 2025. 9. 30.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경 여사가 30일 갑작스럽게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

이 대통령 주치의인 박상민 교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29일) 저녁 김 여사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해 관저를 방문해 진료했다"며 "전문 검사를 시행한 결과 오른쪽 귓속 돌 이석의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이석증)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상민 주치의 “치료 후 호전됐으나 2~3일 안정 필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30일 갑작스럽게 이석증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부산에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는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 대통령 주치의인 박상민 교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29일) 저녁 김 여사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해 관저를 방문해 진료했다”며 “전문 검사를 시행한 결과 오른쪽 귓속 돌 이석의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이석증)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돌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치료법을 시행, 약물을 처방하고 김 여사가 안정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증상은 많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어지럼증이 남아 낙상 예방을 위해 며칠간 안정을 취하기로 했다”며 “보통 이석증은 회복돼도 2∼3일 정도 안정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고된다”고 덧붙였다.

김한울 기자 dahan810@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