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2025 부울경 독일어 말하기 대회’ 후원
10월 26일부터는 부산~삿포로·후쿠오카 취항

티웨이항공이 지난 27일 부산에서 열린 ‘2025년 부산·울산·경남 지역 독일어 말하기 대회’에 인천~프랑크푸르트 왕복 항공권을 후원했다.
티웨이항공은 한독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주한독일영사관이 후원한 이번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 3명에게 항공권을 전달, 부산·울산·경남 청년들이 독일 현지 연수와 국제 교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30세 이하 고등학생·대학생·청년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부산 한독문화교류협회 문화홀에서 개최됐다. 1~3등 수상자는 각각 200만 원, 150만 원,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독일 왕복 항공권과 현지 연수비 100만 원이 주어졌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후원에 대해 지역 인재 발굴과 한독 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0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취항하면서 파독 근로자 60주년 고국 방문 행사 지원 공로로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티웨이항공의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은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인천공항 출발편은 오전 9시 50분 출발,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4시 50분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후 6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2시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동계 시즌인 오는 10월 26일부터는 부산~삿포로,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해 부산발 국제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항공권 후원을 통해 청년들의 국제 감각이 한 단계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연계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