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토트넘 복귀? 끝내 오피셜 '공식 입장' 나왔다...뮌헨 단장, "케인은 훌륭한 리더, 재계약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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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FC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 FC로 복귀할 수 있단 주장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마저 25일 카라바오컵 동커스터 로버스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를 포함해 많은 토트넘 팬이 케인의 복귀를 원한다. 케인은 최고의 선수다. 당장 돌아올 것 같지는 않지만, 언젠가 복귀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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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해리 케인이 FC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 FC로 복귀할 수 있단 주장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케인이 토트넘으로 향할 수 있단 주장이 급물살을 탔다. 케인은 2023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뮌헨으로 적을 옮겼다.
뛰어난 개인 커리어에도 트로피가 없어 생긴 무관이란 꼬리표를 잘라내기 위함이었다.

이후 케인은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엄청난 득점력을 뽐내며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지배하고 있다. 지난 시즌엔 그토록 고대하던 시상대 가장 높은 곳도 밟았다.
이에 케인이 친정팀으로 복귀해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단 보도가 쏟아졌다. 특히 프리미어리그(PL)서 247골을 터트린 케인이 앨런 시어러(260골)의 통산 최다골 기록에 도전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렸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마저 25일 카라바오컵 동커스터 로버스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를 포함해 많은 토트넘 팬이 케인의 복귀를 원한다. 케인은 최고의 선수다. 당장 돌아올 것 같지는 않지만, 언젠가 복귀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케인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보긴 쉽지 않을 예정이다. 독일 '빌트'에 따르면 막스 에베를 단장은 일찍이 케인의 재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케인은 훌륭한 선수임과 동시에 진정한 리더다. 뮌헨에 합류하고 싶단 의지를 표했고, 우리와 뛰며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기에 기쁘다고 말했다. 뮌헨은 케인과 함께하길 원한다. 구단은 케인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음 단계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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