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 "OST만 들어도 눈물…잘 걸어가고 있다는 느낌 뿌듯"[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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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만 떠올려도 눈물이 날 정도의 큰 애정을 밝혔다.
임윤아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폭군의 셰프' OST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라며 "꾸준함 알아봐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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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만 떠올려도 눈물이 날 정도의 큰 애정을 밝혔다.
임윤아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폭군의 셰프’ OST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라며 “꾸준함 알아봐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임윤아는 28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에서 조선시대로 떨어진 프렌치 미슐랭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폭군의 셰프’는 현대에서 연지영과 이헌(이채민)이 재회하는 해피엔딩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임윤아는 첫 타이틀롤을 맡은 ‘폭군의 셰프’를 히트시키며 명실공히 안방 ‘원톱 배우’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는 “저는 꾸준히 매 작품 다 똑같이 애정을 갖고 열심히 준비하면서 임해왔다. 그 꾸준함을 알아봐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인터뷰에서도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서 제가 연기하는 모습에 있어서 그 캐릭터를 보실 때 끄덕일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끄덕임을 해주시는 것 같아서 굉장히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뿌듯함이 가장 큰 작품이다. 잘 걸어가고 있다는 그런 끄덕임을 증명해준다는 느낌이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수줍게 웃었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OST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는 애틋한 감정을 전하며 “저희 OST 너무 좋다. 연지영으로서의 감정과 연지영으로서 촬영하는 시간들이 떠오르는 임윤아의 감정이 공존하면서 느껴지는 울컥함, 그런 느낌인 것 같은데, OST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슬퍼서라기보다는 뭔가 복합적인 찡한 마음이 들었다. OST를 하나하나 좋아해서 평소에도 듣고 다닌다. 그리워하고, 뭔가를 떠올리고 그런 OST가 이헌과 연지영의 마음 둘 다에 해당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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