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연복 셰프, 억대 수입 버리고 떠났다…"가게도 집도 팔아"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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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대가 이연복이 억대 수익을 벌 수 있었던 메뉴를 공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섭, 신현빈, 이준범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67회에서는 중식대가 이연복과 배우 문정희, 신화 이민우, 5성급 호텔 총괄 셰프 신종철, 전(前) 야구 선수 유희관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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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중식 대가 이연복이 억대 수익을 벌 수 있었던 메뉴를 공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섭, 신현빈, 이준범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67회에서는 중식대가 이연복과 배우 문정희, 신화 이민우, 5성급 호텔 총괄 셰프 신종철, 전(前) 야구 선수 유희관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졌다.
이날 머구리들은 전날 다 잡은 문어를 아쉽게 놓쳤던 것에 대한 설욕을 다짐하며 해루질에 나섰다. 유희관이 베테랑 머구리답게 문어를 발견했고, 머구리 4인방이 총집합했으나 재빠르게 몸을 숨긴 문어를 잡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이민우는 계속해서 문어 있는 곳을 공략했고, 결국 문어를 잡는 데 성공했다. 그는 결혼과 득녀 소식에 이어 어복까지 증명하며 새신랑의 힘을 보여줬다. 올 때마다 금어기에 걸려, 올해 한 번도 문어 요리를 한 적이 없던 이연복도 문어와의 만남에 환호성을 질렀다.
문어 외에도 이날의 수확은 풍성했다. 이연복과 문정희는 물 빠진 암벽 아래에서 성게, 해삼 등을 발견했으며, 승부욕에 불타오른 유희관은 고군분투 끝에 쌍전복을 획득하며 머구리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어 이들은 금어기가 막 풀린 가을 제철 해산물 꽃게 조업에 나섰다. 이연복은 “꽃게는 맛없게 만드는 게 기술”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연복은 꽃게로 만들 메뉴를 말하며 “일본에서 대박이 난 적이 있다. 일본에서 2년하고 한국에서 집을 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연복은 “가게도, 집도 다 팔고 떠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대에 부응해 어마어마한 양의 꽃게가 잡히며 만선을 이뤘다. 크기도 크고, 살도 꽉 차 있는 제철 숫꽃게는 5성급 호텔 총괄 셰프 신종철로부터 “이런 꽃게면 바로 호텔 식재료로 통과”라며 품질 인정을 받았다.
끝이 없는 꽃게 수확에 일꾼들은 대화 한마디도 없이 조업에 열중했다. 그런 일꾼들을 위해 선장님은 꽃게 라면을 새참으로 제공했다. 군침을 자극하는 꽃게 라면의 비주얼에 스튜디오의 안정환, 붐, 남보라, 정호영이 괴로워했다. 집에 꽃게가 있다는 안정환은 “집에 가서 저렇게 먹어야겠다”며 행복한 상상을 했고, 다른 이들은 그런 안정환을 부러워했다.
조업을 마치고 푸짐한 양의 꽃게를 받아온 이연복과 일꾼들. 먼저 이연복은 꽃게로 ‘깐풍 꽃게’를 만들었다. 이연복은 뜨거운 불 앞을 지키며 최고의 깐풍 소스를 만들었고, 이를 맛본 신종철 셰프는 깜짝 놀라며 “무인도에서 이런 맛을 만들어 내는 건, 박수나 칭찬으로 끝낼 게 아닌 추앙을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꽃게를 버무려 완성한 ‘깐풍 꽃게’는 손님들과 일꾼들 모두에게서 극찬을 받았다.
이어 이연복이 ‘푹다행’ 최초로 선보이는 문어 요리가 공개됐다. 그는 대만 대사관에서 일하던 시절, 국빈급 VIP들이 참석하는 만찬에서 선보였던 ‘분정갈비’를 응용한 ‘분정 문어갈비’를 만들었다. 이름도 생소한 이 요리는 만드는 과정도 특이했다.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썬 문어에 불린 찹쌀을 묻히고, 맛있게 쪄냈다. 쫄깃한 문어에 쫀득한 찹쌀이 더해져 독특한 식감을 선사했고, 이민우는 “처음 먹는 식감”이라며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이연복은 푹 우린 꽃게 육수에 면 대신 떡을 넣어 ‘해물짬뽕 떡볶이’를 탄생시켰다. 떡도 평범한 떡이 아닌 MZ들에게 핫한 분모자를 활용했다. 감자 전분으로 직접 반죽해 만든 분모자는 쫀득한 식감을 더했고, 이연복의 창의적인 발상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10월 6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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