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주안, 외모+연기력 ‘올해의 발견’ 될까
하경헌 기자 2025. 9. 30. 08:37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 이주안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스타 탄생을 알렸다.
이주안은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데뷔한 후, ‘구해줘 2’ ‘여신강림’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어 ‘환상연가’와 ‘폭군의 셰프’로 연달아 사극에 도전하며 때로는 친구 같고 때로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이주안은 ‘폭군의 셰프’에서 비밀이 많은 왕의 광대 공길 역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유려한 춤사위와 날렵한 몸놀림을 보였고 ‘당대 최고의 미남’다운 수려한 외모도 선보였다.
특히 5회에서 연지영 역 임윤아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노래 ‘지(Gee)’의 안무를 차용하며 재현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화제가 됐다.
그뿐만 아니라 공길은 숨겨진 비밀을 가진 인물로 예상치 못한 반전을 선사했다. 1회 살곶이 숲에서 왕을 향해 화살을 쏜 인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으며, 누이의 죽음 진실을 알게 된 후에는 분노와 슬픔, 허탈함이 뒤섞인 내면을 드러냈다.
‘폭군의 셰프’는 닐슨코리아 집계 17.1%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며, 넷플릭스 기준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한 성과를 거뒀다.
이주안은 작품에서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결과물을 보였다. 방송가는 자연스럽게 그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됐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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