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의 다저스,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 왼손 투수 스넬 낙점

서장원 기자 2025. 9. 30. 0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왼손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팀의 포스트시즌 선봉장으로 나선다.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스넬이 10월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MLB닷컴은 "와일드카드 시리즈가 3차전까지 갈 경우,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오타니 쇼헤이가 나머지 두 경기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1일부터 신시내티 상대
스넬, 최근 3경기 ERA 0.47 호투
다저스 스넬이 신시내티와 WC 1차전 선발로 낙점됐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왼손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팀의 포스트시즌 선봉장으로 나선다.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스넬이 10월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정규 시즌 93승6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지만, 내셔널리그 전체 승률 2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하지 못했다.

3전 2선승제로 열리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첫 경기의 중요성은 매우 큰데 스넬이 중책을 맡았다.

지난 비시즌에 5년 1억 8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으로 다저스에 입단한 스넬은 왼쪽 어깨 염증으로 4개월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하지만 8월에 복귀한 뒤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4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마지막 3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이 0.47의 짠물 피칭을 뽐내 포스트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스넬이 포스트시즌에서 마지막으로 등판한 것은 2022년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뛰었다. 스넬의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은 12경기(선발 10경기) 4승3패, 평균자책점 3.33이다.

한편 MLB닷컴은 "와일드카드 시리즈가 3차전까지 갈 경우,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오타니 쇼헤이가 나머지 두 경기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아직 다저스는 전체 투수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