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휴게소 인기 메뉴 간편식으로…‘뼈해장국·동파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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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고속도로 휴게소 인기 메뉴를 간편식(HMR)으로 선보인다.
CU는 한국도로공사·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전국 주요 7개 휴게소와 협업해 '2025 휴게소 음식 FESTA' 수상작 등 총 7종의 간편식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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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뼈해장국·말죽거리 동파육 선출시…11월 5종 추가
국내산 재료 활용…수익 일부 장학재단 기부 계획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고속도로 휴게소 인기 메뉴를 간편식(HMR)으로 선보인다. 고속도로 음식의 ‘현장 맛’을 집 근처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첫 출시작인 ‘한돈 뼈해장국(5900원)’은 페스타 대상 수상 메뉴로, 국내산 한돈 뼈와 우거지를 푸짐하게 담아 진한 국물 맛을 살렸다. 10월 한 달간은 구매 시 현미밥 햇반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다음달 1일 출시되는 ‘말죽거리 동파육 덮밥(6400원)’은 부드럽게 익힌 한돈 동파육을 간편히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어 출시될 제품은 △경주휴게소 한우국밥 △진안마이산휴게소 순두부 짬뽕밥 △홍천휴게소 옥수수밥&간장불고기 △함평나비휴게소 무안양파 제육덮밥 △칠곡휴게소 소시지 부대찌개 등 총 5종이다. 전 제품 모두 한우, 한돈, 무안 양파, 홍천 옥수수 등 국내산 농축산물을 사용해 품질을 높였고, 휴게소 고유의 지역색도 반영했다.
CU는 이번 시리즈가 명절 귀향을 포기한 ‘혼추족’이나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익금 일부는 고속도로장학재단 등에 기부해 ESG 경영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CU 관계자는 “편의점에서도 고속도로 대표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며 “농가·공공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지역 기반의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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