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근, 이미주와 결별 8개월 만에 ♥핑크빛…"외적으로 청순한 이미지 좋아해" ('사랑꾼')[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월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와 결별한 축구선수 송범근이 소개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핑크빛 만남을 꿈꿨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 부부의 신혼집 집들이가 공개됐다.
송민규는 집에 축구선수 이승우, 송범근, 전진우를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민규, 곽민선 부부의 연애 스토리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지난 1월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와 결별한 축구선수 송범근이 소개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핑크빛 만남을 꿈꿨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 아나운서 곽민선 부부의 신혼집 집들이가 공개됐다.
송민규는 집에 축구선수 이승우, 송범근, 전진우를 초대했다. 다 함께 식사를 이어가던 송민규는 "형들도 사랑꾼이지 않냐"며 입을 열었다. 이승우는 "사랑꾼이 되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없는 게 문제다"라고 말했고 송범근은 "왜? 누구 소개해 주려고?"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송민규는 이들의 이상형을 물으며 "다들 눈이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진우는 "키 크고 화려하게 생긴 사람이 좋다. 배우 고준희 같은 사람"이라고 반응했다. 이승우는 "어릴 때부터 외적인 모습을 너무 좋아했다. 이민정이 이상형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송범근은 "착한 사람을 좋아한다. 외적으로는 청순한 이미지를 좋아한다. 나이는 상관없다. 마음이 잘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민규, 곽민선 부부의 연애 스토리가 공개되기도 했다. 송민규는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7살 연상이라 처음 봤을 때는 존댓말을 썼다. 그런데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누나라고 안 할게요'하고 하면서 말을 놨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곽민선은 "인터뷰했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어리다는 느낌보다는 조금 무서웠다"고 말했다. 송민규는 "말도 잘하고 엄청 예뻤다. 방송 후에 먼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다"고 곽민선의 첫인상을 밝혔다.
지난 5월 K리그 경기에서 프러포즈 세리머니를 했던 송민규는 "계획은 나 혼자만 갖고 있었다.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한다면 프러포즈가 될 수 있겠다고 했는데 진짜 상상한 대로 됐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나 곽민선은 경기장에 없었다고. 곽민선은 "팬들에게서 송민규의 세리머니 소식을 들었고 이후 기사를 통해 프러포즈 세리머니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음날 민규 집에 갔는데, 당사자는 없고 꽃이 가득했다, 그걸 보고 사사로운 걱정들이 다 녹았다"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 김종민, 두 번 연속 복권 당첨됐다…덕분에 자산 증식→기상 미션까지 성공 ('1박2일') | 텐
- 문과생의 반전 속사포…정은표 서울대생 아들, '쇼미더머니 12' 지원했다 | 텐아시아
- 전현무, 다섯 외국인 사이 '센터' 차지…잊지 말자 '연세대' 영문과 | 텐아시아
- ‘어쩔수가없다’, 벌써 107만명 돌파…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TEN이슈] | 텐아시아
- [종합] 김다미♥허남준, 결국 일냈다…5.7% 최고 시청률 경신, 7년의 서사 궁금증 폭발 ('백번의') |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