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남긴 윤이나, 세계랭킹 58위로 '올해 개인 최하위' [KLPGA]

하유선 기자 2025. 9. 3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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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이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터닝포인트를 기대한 윤이나(22)가 마지막 날 아쉬움을 남겼다.

윤이나는 지난 25~28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둘째 날 선전에 힘입어 공동 52위에서 공동 11위로 도약했다.

윤이나는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성적을 반영한 30일(한국시간)자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58위로,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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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한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좋은 기억이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터닝포인트를 기대한 윤이나(22)가 마지막 날 아쉬움을 남겼다.



 



윤이나는 지난 25~28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둘째 날 선전에 힘입어 공동 52위에서 공동 11위로 도약했다. 무빙데이 공동 15위로 소폭 밀렸으나, 최종일 충분히 톱10 진입 및 상위권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였다.



 



윤이나는 장타자들인 이동은(21), 황유민(22)과 동반 샷 대결한 4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로 심하게 흔들렸다. 16번홀(파3) 더블보기가 치명적이었고, 나머지 홀에서도 보기 8개를 쏟아냈다. 버디는 2개를 적었다.



 



나흘 동안 10오버파 298타를 작성한 윤이나는 3라운드 때보다 29계단 밀려난 공동 44위로 마무리했다.



 



윤이나의 최종라운드 페어웨이 안착률은 50%, 그린 적중률 55.6%(10/18)였다. 



특히 그린에서 난조를 보인 마지막 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2.1개, 라운드 퍼트 수 35개를 써냈다. 이는 최종라운드 전체 선수의 평균(각각 1.88개, 31.07개)보다 많은 수치다.



 



윤이나는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성적을 반영한 30일(한국시간)자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58위로,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려갔다.



 



작년 연말과 올해 초 세계 20위권이었던 윤이나는 4월 LPGA 투어 JM이글 LA챔피언십 직후 랭킹에서 세계 21위로, 올해 개인 최고 랭킹을 만들었다.



이후 조금씩 랭킹이 밀려났고, 이번 주 58위는 올해 개인 최하위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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