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男, ‘이만큼’도 못 자면…남성 호르몬 수치 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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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수록 수면 부족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수면 부족 시 남성 호르몬 수치가 급감했으며, 행복감과 집중력 저하도 함께 나타났다.
그 결과, 수면 부족 기간 오후 2시부터 10시 사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평소보다 15% 낮아졌다.
이는 연간 자연 감소율보다 훨씬 큰 수치로, 단기간 수면 부족만으로도 남성 호르몬이 크게 줄어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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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수록 수면 부족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관련 연구에 따르면, 하루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젊은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10~15% 낮아져 면역력과 활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수면 부족 시 남성 호르몬 수치가 급감했으며, 행복감과 집중력 저하도 함께 나타났다.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 것이 건강 유지와 호르몬 균형에 필수임을 보여준다.
◆ 하루 5시간 이하 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 급감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은 평균 24세 건강한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3일간 10시간 수면, 이어 8일간 5시간 수면을 취하게 했다. 그 결과, 수면 부족 기간 오후 2시부터 10시 사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평소보다 15% 낮아졌다. 이는 연간 자연 감소율보다 훨씬 큰 수치로, 단기간 수면 부족만으로도 남성 호르몬이 크게 줄어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수면 부족 시 나타나는 건강 리스크

테스토스테론은 근육과 뼈 건강, 성욕, 집중력, 에너지 유지에 핵심 역할을 한다. 부족할 경우 피로감 증가, 근육량 감소, 골밀도 약화, 정신적 기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수면 부족은 혈당 조절과 면역 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치며, 장기적으로 당뇨·심혈관 질환 등 만성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충분한 수면, 남성 호르몬 지키는 필수 전략

수면은 건강 유지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규칙적 수면은 남성 호르몬 균형과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젊은 남성이라도 매일 7시간 이상 수면을 확보하고, 수면 환경을 개선하고, 수면 질을 관리하면서, 필요 시 상담을 통해 수면을 개선하라고 권장한다. 정기적인 체력과 호르몬 검사를 병행하면 장기적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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