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도 인정한 유럽 진출 재능' 강상윤, K리그 시장가치 1위 탈환... 포항 이호재도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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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미드필더 강상윤(21)이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책정한 K리그 시장가치 1위를 탈환했다.
30일 CIES에 따르면 강상윤의 시장가치는 최대 390만 유로(약 64억 1000만원)를 기록, 강원FC 센터백 신민하(20)를 끌어내리고 다시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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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 신민하 제치고 다시 1위로
'13골' 포항 이호재 시장가치 껑충

30일 CIES에 따르면 강상윤의 시장가치는 최대 390만 유로(약 64억 1000만원)를 기록, 강원FC 센터백 신민하(20)를 끌어내리고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신민하의 시장가치는 최대 380만 유로(약 62억 5000만원)다.
지난달 K리그 시장가치 1위였던 강상윤은 이달 초 신민하에게 밀려 2위로 순위가 하락했지만, 최근 새로 업데이트된 시장가치에서는 다시 K리그 전체 선수들 가운데 1위로 올라섰다.
최근 부상 여파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한때 420만 유로(약 69억원)였던 강상윤의 시장가치는 소폭 하락했으나, 430만 유로(약 70억 7000만원)까지 올랐던 신민하의 시장가치가 더 크게 떨어지면서 강상윤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CIES는 선수 나이와 경기력, 리그 수준, 계약 기간 등을 복합적으로 따진 자체 모듈을 통해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업데이트해 공개하고 있다.


앞서 거스 포옛 전북 감독도 강상윤의 유럽 진출 가능성에 대해 "100% 확신한다"면서 "언젠가는 유럽에서 뛸 만한 재능이 있는 선수"라고 극찬한 바 있다.
신민하는 빠른 스피드와 공중볼 경합 능력까지 갖춰 차세대 국가대표 센터백 자원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자원이다. 현재 칠레에서 열리고 있는 2025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도 출전 중이다. 이번 시즌엔 K리그1 25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쌓았다.
강상윤과 신민하가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이호재(25)의 '맹추격'도 눈에 띈다.
이달 초 최대 320만 유로(약 52억 6000만원)로 평가받았던 이호재의 시장가치는 최대 370만 유로(약 60억 8000만원)까지 껑충 올라 강상윤과 신민하의 턱밑까지 추격했다. 191cm의 장신 공격수인 이호재는 올 시즌 K리그1 28경기에 출전해 13골(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이들의 뒤를 이어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김봉수(26)가 최대 190만 유로(약 31억 3000만원)로 4위, 광주FC 센터백 변준수(24)가 170만 유로(약 28억원)로 5위에 올랐다. 울산 HD 센터백 서명관(23)의 시장가치도 160만 유로(약 26억 3000만원)로 평가받았다.
FC서울 조영욱(26)과 대구FC 황재원(23), 김천 상무 박상혁(23)이 그 뒤를 이었지만, 이들의 현재 시장가치는 100만 유로(약 16억 5000만원)를 밑돌았다. 제주 유나이티드 김륜성(23), 수원FC 안현범(31) 등도 순위권에 올랐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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